[브리핑] 소녀시대 수영, 교통사고로 골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2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21·사진)이 교통사고로 천추골(엉덩이 부근의 뼈)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수영이 28일 오전 9시쯤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천안 이동 중 경부고속도로 죽전 휴게소 인근에서 차선 침범 차량과 충돌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