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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태환경건설 및 방품림 보호정책 구멍

중앙일보

입력

국가의 생태환경건설 및 방품림 보호정책이 곳곳에서 인식부족
과 지역 이기주의로 인하여 구멍이 뚫리고 있다.

방풍림 육성,보호 중점지역인 길림성 長嶺縣에서는 82-98년기
간 60만평의 조림지를 조성한 바 있으나, 98년 제2차 토지청부
제 실시직후, 촌위원회는 약 20만평에 해당하는 조림지 수종의
성장율이 낮다는 이유로 해당지역을 헥타르당 200-500RMB의 임
대료를 받고 농민들에게 전답으로서 임대조치함.

(공상시보 2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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