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IT 주변기기 사업의 인기 -라이프코리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몇 달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준비중인 이현곤(36)씨는 최근 큰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적지 않은 월급으로 직장생활 내내 착실히 적금과 예금을 해서 사업 자금을 모았지만, 최근 다녀온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의 창업을 위해서는 최소 억 단위의 사업 자본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대출을 받아서 창업하지 않기 위해 애를 썼지만, 1억이 되지 않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것이 정말 불가능한 일인지 이씨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하지만 이씨처럼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들이 적게는 3000만원에서 최대 1억 미만의 소자본을 이용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대출을 받는 방법 밖에는 창업의 기회가 없는 것인가?

라이프코리아 대표 임성호씨의 대답은 창업할 수‘있다’이다. 라이프코리아는 IT 전문 기술업체로 최근 일본의 노하우와 한국정서에 맞는 IT 유통업체의 계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매일 쏟아지는 IT제품, 대표적으로는 애플의 아이폰 이나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 S2나 갤럭시탭 등의 IT 주변기기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 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라이프코리아에서는 스마트폰 관련 액세서리 창업 및 A/S까지 가능한 기술을 소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임성호씨에 따르면, 이미 일부 소자본 창업자들 중에는 액정보호 필름과 스마트폰 케이스 등을 개인 브랜드화 하여 판매하는 사례도 있다는 설명이다.

라이프코리아에서는 초보 예비 창업자들도 기술이전과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을 통한 기술전수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휴대폰 서비스센터 창업도 가능하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애프터서비스가 불편하다는 단점을 이용하여, 창업 시 기술이전과 안정적인 부품공급을 바탕으로 초보 예비 창업자도 한 달 정도 집중적인 교육을 받으면 애플 A/S센터 창업도 가능하다.


또한 일본과 손잡고 독자적 기술력으로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스10.1의 액정강화유리를 개발, 휴대폰 액세서리 전문 유통채널인 ComeBine의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 컨텐츠를 바탕으로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독자적인 브랜드 개발과 오랜 프랜차이즈 업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후에도 꾸준한 홍보 마케팅의 노하우를 가지고 관리한다는 말도 덧붙인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이라면, 한동안 그 열기가 지속될
IT 주변기기 시장으로 눈길을 돌려보길 권유한다.

- 자세한 문의는 전화: (070-4223-7744)를 이용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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