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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게 최고] 천안본가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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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면


●천안본가=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409-5 일봉예식장 옆, 장어, 김순겸 대표, 041-577-1592. “천안본가는 30년 전통의 민물장어 전문점 천안본가의 장어요리 맛의 비결은 30여 가지가 넘는 재료를 혼합해 끓인 소스에 있습니다.”


●어머님 항아리 손칼국수=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421번지 나사렛대학교 정문 옆 공원 앞, 칼국수, 이병완 대표, 041-576-4678. “어머님의 손맛 정성으로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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