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멀티 역세권, 인근아파트 보다 저렴한 마포자이2차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강북 엘리트학군 중심, 시티라이프와 웰빙 파크
- 대단위 재개발과 자이 그랜드타운의 더블 프리미엄 기대
-‘마포자이 2차 분양’ 돌입


GS건설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마포에서 또 한번 분양 흥행몰이에 나선다. GS건설은 2003년 말 염리동에 마포자이1차 총 534가구 규모를 공급한 데 이어, 마포구 대흥동 대흥3구역을 재개발하는 마포자이2차 분양이 이달 8월26일 모델하우스 GRAND OPEN 할 예정이다.

주변 대단지 재개발과 아현뉴타운의 개발 특혜를 누리는 강북의 기대작으로 단지 앞 6호선 대흥역과 2호선, 5호선, 공항철도 공덕역(예정)과 경의선 서강역이 개통 예정인 교통의 요지로써 진정한 더블 역세권으로서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마포자이2차’는 지상 22~25층 6개 동 558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전용면적 84~118㎡ 중대형 위주의 19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라 기존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 할 것이라 예상된다.

또 한 경의선 지상공원 조성 사업으로 인하여 용산구민센터에서 가좌역까지 14만 제곱미터 공원 조성을 2014년까지 완공 할 예정이며, 서울시는 1단계인 공덕역과 서강역 구간을 2012년 우선 개방 할 예정이다.

GS건설에서는 브랜드타운 명맥에 걸맞게 커뮤니티시설(공동시설)도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으며, 입주민들이 각종 취미와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을 조성해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신촌 현대백화점과 그랜드마트가 가깝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마포 아트센터가 인접해 생활편의 시설도 우수한 편이다.


GS 건설에서 분양하는 마포자이 2차는 교육과 교통, 그린, 비전,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최상의 입지여건을 갖추었다는 평이다. 서강대학교 과학관과 길 하나를 두고 마주 보고 있는 곳에 위치했으며 인근에 마포자이 등 대단지 아파트들이 위치했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대 등 명문대학과 우수 초, 중, 고가 밀집된 강북 엘리트 학군이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것은 물론, 생활 주변에 노고산공원 및 경의선 지상부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한강시민공원의 365일 녹색특권도 마포자이 2차 아파트의 미래가치를 대변한다.

한편, GS건설은 마포자이 2차 공급에 이어 대흥2구역, 염리2ㆍ3구역, 마포로 1-55구역 등 주변으로 총 7300여 가구 대규모 자이타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GS자이 브랜드타운은 마포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되리라는 전망이다

분양문의:02-554-4730
모델하우스: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 갤러리 2층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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