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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화물용 전기삼륜 바이크 양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전기차 업체인 부산 사상구 삼락동 성지기업(대표 이명숙)은 부산 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지원기술센터와 함께 화물용 전기삼륜 오토바이 ‘SSEED-1000’ 개발을 마치고 18일부터 양산 에 들어갔다. ‘SSEED-1000’은 2㎾급 모터를 장착하고 최고속도 시속 45㎞로 달릴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72㎞까지 달린다. 또 100㎏의 화물을 싣고 20도 경사로를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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