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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강동 임대걱정 없는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선착순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길동역에서 단, 72초의 여유로운 삶
- 1~2인 생활편의에 맞춘 미니오피스텔
- 강동구 1일 전입 306.04명 전출 270.49명
- 국민주택기금 대출

서울의 350만 가구에서 3%가 고시원에 살고있고, 쪽방 여관 등의 거주자를 포함하면  어림잡아 서울가구의 5%가 비정상적인고액의 월세를 주거비로 지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또, 전세가 사라라져가고 있고, 서민들이 월세난민으로 내몰리는 실정인 지금, 반전세, 반월세의 형태의 주거형태에서 완전한 월세전환시점도 멀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같이 비정상적인 주거문제를 안고 있는 현실에서 1~2인이 생활하기에 적당한 소형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민들의 주거문제, 1인가구수의 증가는 임대사업자와 소액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청광건설(주)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에서 72초 거리에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의 청광플러스원큐브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길동은 최적의 임대조건 지역이다. 강남과 도심권으로 진입하는 직장인 등의 수요가 풍부하고,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와 수원 연구소 등 의이주로상주인구 약 1만5000여명 규모의 강동 첨단업무단지가 올해 말부터 대거 입주할 예정이며,세스코, 휴타임 등 10여개 첨단지식산업기업과 50여개 협력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길동역 인근 천호뉴타운과 천호성내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과 더불어 약 1만가구가 신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둔촌주공과 고덕주공 재건축 기간에 2만여 가구의 이주로 세대분리되는 1~2인가구의 수요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임대 사업지역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청광오피스텔은 전국 최고의 유흥가를 형성하고 있기에 전월세 비중이 높은 길동 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고수익과 매매가 상승으로인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지역은 천호대로, 강동대로, 남부순환로 및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2013년, 암사대교 개통은 이지역 도로교통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또 지하철 9호선 연장 구간인 종합운동장~올림픽공원~보훈병원이 확정돼 2010년 9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016년 개통예정에 있다

계약조건과 세제혜택, 투자안정성도 좋다.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 국민주택기금에서 추가대출 등의 금융 혜택이 월등히 좋고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여기에다 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보증을 받았으며, 특히 오피스텔은 1가구 2주택에서 제외되고 종합부동산세에서도 제외돼 세제 측면의 장점도 고려할 만하다.

호텔식 빌트인시스템이 적용된 유니트는 사업지 인근에 운영중인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488-4878 / www.instock.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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