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찔한 외줄타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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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위구르인 사이미이티 아이샨(27)이 6일 중국 후난성 랑산에서 지상 30m 높이의 열기구 사이를 연결해 놓은 외줄을 타다 넘어진 뒤 줄에 매달려 있다. 이 묘기는 아이샨의 삼촌인 아딜리 우소르가 처음 시도했다. [랑산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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