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여류스필버그를 꿈꾸며

중앙일보

입력

6mm 카메라로 단편영화를 제작한 이들의 영화가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선 여고생 이가연(오른쪽)
양과 김아름양.

(전주=장대석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