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가수 겸 배우 김정훈 음주운전 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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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31·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40분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김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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