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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가도 되겠네, 일본 구매대행사이트 인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현재 많은 해외 구매대행사이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중 특히 한국의 정서와 잘 맞는 일본의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일본현지의 인기상품, 유행상품을 담당하는 ‘일본구매대행업체’는 종류도 다양하여 도대체 어디를 이용해야 할지 의문이 들 정도로 난립하고 있다.

문제는 우후죽순으로 등장했던 이러한 업체들이 곧바로 사라지거나 일 처리의 변동사항이 심해, 구매대행의 상품구입비용을 맡기기가 꺼림칙한 점이 많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구매대행 사이트가 한국인의 운영하에 구매와 발송을 하고 있어, 일본 현지의 변동과 유동적인 변화에 대처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미숙하고, 일본시장에서의 피해를 한국인이 보상받기가 난해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난점을 타계하기 위해 국내최초로 현지 일본인인 미야모토 히로미치 사장이 일본 구매대행을 개시했다. 구매대행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일본 구매대행사이트 ‘아리빈재팬(http://shop.aribin.kr)’은 일본인 사장 미야모토 히로미치씨가 직접 현지에서 운영을 하여 여러 변동사항에도 빠른 대처를, 시기적절한 소통과 핫 아이템 발탁을 지원한다.

‘아리빈재팬’을 운영하는 주식회사Azmac System Link는 일본 나고야에 본사가 있는 시스템개발 회사로, 현재는 일본의 동경과 한국지사(Aribin Seoul)를 갖추어 각 지사별 사원들이 한국와 일본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일커뮤니티 사이트인 아리빈도쿄(http://shop.aribin.kr, http://www.aribin.jp)와 함께 일본인 유저를 대상으로 한 한국상품 구매/발주를 하는 한국구매대행을 운영해 왔으며, 2011년 5월부터는 사원의 70%를 차지하는 프로그래머 출신의 한국인 사원이 중심이 되어 일본구매대행인 '아리빈재팬'을 시작 쌍방향 구매대행을 시작했다.

일본인인 미야모토 히로미치 사장을 제외한 모든 사원은 20대 여성이 주를 이루고 있는 아리빈재팬은 젊은 여성의 감성과 센스로 세세한 서비스를 무기로 오픈 후 2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유저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각종 경매나 쇼핑대행으로 명품 및 일본 상품 등을 손쉽게 직접 구매가 가능하고, 해당 사이트 물품 경매에 주의를 기울이면 정말 저렴한 가격에 유니크한 좋은 아이템들을 찾을 수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대행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리빈재팬’은 현재 오픈이벤트로 당일환율 1:1적용, 구매/경매 대행수수료 무료, 일본의 캐릭터상품 증정이벤트 등의 매력적인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구매대행 절차나 상품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번호 070-7734-9499를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일본의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동경지사와 한국의 신촌지사에서 직접 유저응대도 지원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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