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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좋은 입지에 600만원대 오피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제의 저성장 추세와 불안정한 주식시장, 저금리 기조 등의 변수가 이어지면서 빠르게 정보를 입수한 투자자들이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 월세 가구의 증가와 맞물려 매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소형 오피스텔등에 대한 투자 문의가 지속되는 등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아만 지고 있다.

그러나 막상 투자를 하고 싶어도 높은 분양가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관심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저렴한 분양가에 수익이 보장된 오피스텔을 소개한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에스원스마트빌’이다.

동탄 에스원스마트빌은 3.3㎡당 600만원대로 동탄에서 가장 저렴하며, 지하3층~지상12층 건물로 총 154세대 29㎡~60㎡로 전세대 소형으로 구성된다. 실투자금액은 4천만원대로 10%대 수익률을 예상한다.

부동산 전문 L업체의 권 팀장은 “강남의 상업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가 상승한 이유는 역세권이라는 것보다는 기업체가 자리하고 있어 종사자수가 대략 10만정도로 유동인구가 많아서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헤란로에 있는 많은 기업체의 종사자들이 꾸준한 오피스텔의 풍부한 수요자로 자리하면서 상권을 형성하게 되어 강남의 상가나 오피스텔 매매가가 상승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즉, 지금처럼 많은 발전을 이루어낸 강남 역세권은 테헤란로 상권이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동탄신도시의 삼성반도체 인근 상권은 12만으로, 강남의 테헤란로와 비교 해봐도 적지 않은 유동인구를 가지고 있어 강남보다 좋은 입지라고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때문에 테헤란로 상권에 의해 가치가 상승한 지금의 강남 이상의 발전을 동탄에서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도보로 3분거리에 삼성반도체가 위치해 있으며, 불과 1분 거리에 IT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총 종사자는 대략 12만명이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수익형 부동산의 최대 경쟁력인 탄탄하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충족한다.

또한 세입자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한림대병원, 대형마트, 복합쇼핑문화공간인 메타폴리스가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서울 강남권 20분 진입이 가능하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정,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 등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이 조성된다.

에스원 스마트빌은 2013년 1월 입주예정이다.

- 분양문의 : 1661 - 890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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