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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자리 모인 역대 우리은행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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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우리은행은 4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현기·설홍렬·김상찬·박태규 전 행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주·박종석·이병선·박종대 전 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김용우 상임감사위원, 이종휘·황영기·신동혁·배찬병·정지태·김진만·김경우·이덕훈·박해춘·황석희 전 행장, 김양진 수석부행장. 이 자리에서 이순우 행장은 “낮은 자세로 고객을 섬기며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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