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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약 파는 우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타이거 우즈(미국)가 일본 기업 고와(興和)와 3년간 후원 계약을 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09년 11월 성추문이 불거진 이후 첫 후원 계약을 한 우즈는 7월부터 일본 내에서 진통제 광고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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