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현대자동차, 고주파 위성신호 수신 안테나 개발

중앙일보

입력

현대자동차는 무궁화위성이 보내는 디지털 신호를 달리는 차량안에서 수신할 수 있는 장치를 한국알프스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고주파 위성신호를 잡아내는 고감도 안테나로 주행 중에도 깨끗한 화질의 TV를 볼 수 있다.
하반기부터 고속.관광버스 등에 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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