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프간 참전부대 찾은 캐서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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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영국군의 날’인 25일(현지시간) 캐서린 왕자빈이 영국 남부 윈저에 주둔하고 있는 ‘아이리시 가드’ 부대를 방문했다. 아프가니스탄전에 참전하고 있는 이 부대에선 이날 훈장 수여식이 열렸다. 윌리엄 왕자는 아프간전 참전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이 부대의 제복을 입고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윈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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