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기 미디어 캔버스(가로 99m, 세로 78m)인 서울스퀘어 건물이 게임기로 변신했다. 19일 가나아트갤러리가 진행한 ‘플레이 위드 더 빅 스크린’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시민이 서울역 앞에서 서울스퀘어 건물을 모니터 삼아 블록 격파 등 초창기 비디오게임을 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세계 최대 크기 미디어 캔버스(가로 99m, 세로 78m)인 서울스퀘어 건물이 게임기로 변신했다. 19일 가나아트갤러리가 진행한 ‘플레이 위드 더 빅 스크린’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시민이 서울역 앞에서 서울스퀘어 건물을 모니터 삼아 블록 격파 등 초창기 비디오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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