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내 여동생과 나는 멋진 어머니와 할머니를 가진 행운을 얻었지만, 아버지의 부재를 느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주례 인터넷·라디오 연설에서 자녀 교육에서 아버지의 역할을 강조하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