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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자리에 모인 은행장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이순우 우리은행장(왼쪽부터),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조준희 중소기업은행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김중수 한은 총재, 래리 클래인 한국외환은행장, 리처드 힐 SC제일은행장, 이주형 수협은행장, 민병덕 국민은행장이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김 총재는 이 자리에서 “거품은 터지기 전까진 거품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 가계부채 위험수준을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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