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시장역 도보2분거리 도시형생활주택, 투자자들 사이 인기 라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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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매매시장의 침체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면서 언제 오를지 모르는 아파트에 큰 돈을 들이는 것보다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 게 낫다는 생각에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를 겨냥하여,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첫 도입을 하였다. 2011년 신묘년에도 1인 가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가질 수 있는 소형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크기가 작아 투자금이 많이 들지 않고, 안정적인 임대수익률이 최고인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호선 부평시장역 도보 2분거리(200m)에 실투자금 2,300만원으로 임대수익률 12%인 신축 소형 수익형 부동산이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 화재다.

인천 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372-18번지에 위치한 ‘청솔스타빌’은 지하1층 ~ 지상 15층으로 2층은 근린생활시설, 3층 ~ 5층은 오피스텔(11호), 6층 ~ 15층은 도시형생활주택(6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청솔스타빌’ 인근에 위치한 1호선 부평역은 부평과 인천 지하철 노선의 유일한 환승역으로, 일일 유동인구가 1만2천여명에 달한다.


또한, 2012년 12월 지하철 7호선 연장선(서울 온수역 ~ 부평구청역 10.2km)이 개통되면 인천과 부천시민들이 이용하는 경인전철의 이용객을 분산시켜 부평과 부천 / 중, 상동 신도시의 교통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이며, 역세권으로 발돋움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낙후된 시설과 대형유통시설의 진입으로 활기를 잃어가던 부평 종합시장 등 재래시장들도 다양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활기를 찾아가고 있으며 변화의 시도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부평역 상권은 구매력이 왕성한 10~20대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지역상권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인천 제일의 상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곳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청솔스타빌’은 전세대 20㎡(전용)미만 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10%의 계약금으로 690만원이면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60% 전액 회사무이자 조건(국민은행)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이 입주시 담보대출로 전환되어 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수익률 12%이상 실현이 가능하다. 임대사업자 등록시 취, 등록세 100% 감면 대상이 되며, 대한주택보증㈜의 보증서로 수분양자들의 계약금 및 중도금 전액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기 때문에 믿음을 주고 있다.

‘청솔스타빌’은 붙박이장, 책상, 드럼세탁기, 가스렌지, 에어컨, 냉장고, 침대 등을 갖춘 풀옵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201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꿈꾼다면 빠른 문의를 통해, 최고의 투자상품을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 문의번호: 032) 362-877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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