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디션 스타가 되고픈 그대, 실용음악 전문 '드림보컬'로 오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슈퍼스타 K시리즈, 위대한 탄생, TOP 밴드 등 방송계에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 불고 있다. 참여자의 캐릭터와 인생 스토리, 음악이 만나면서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 작곡가 전준규는 “실력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통로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드림보컬아카데미(www.dreamvocal.co.kr)의 원장이기도 한 작곡가 전준규는 “과거 지상파 위주의 미디어 콘텐츠 시장이 케이블, 인터넷 등으로 다각화되고 DMB, IPTV등 보는 방법이 변화하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인해 문화적인 욕구가 높아져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열망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은 음악 콘텐츠의 비중이 늘어남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또 다른 형식의 음악 콘텐츠가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전준규 원장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로열패밀리의 OST, 핑클, 쿨, 성시경의 앨범과 뮤지컬, CCM에 참여한 이름난 작곡가로 최근 드림보컬 아카데미 강남캠퍼스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목동캠퍼스를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드림보컬아카데미는 보컬, 악기, 댄스반부터 입시전문반, 오디션 전문반으로 커리큘럼을 특화시켜 트레이닝 하고 있으며, 1:1 개인 맞춤 커리큘럼 운영, 입시 및 오디션 합격자에게는 장학금 지급, 정기적인 비디오테스트, 자체 녹음실 운영해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학생들을 독려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강남 캠퍼스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JYP, YG, DSP미디어, 로엔 등 유명 기획사의 오디션을 다수 합격시켰고 입시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낸 바 있다.

한편 최근 대학에서 우후죽순 실용음악 관련학과를 개설하는 것에 대해 “종편채널이 생겨남에 따라 더 많은 콘텐츠가 필요하고 음악도 그 수요가 증가하니 대학도 실용음악과를 개설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사례에서 보여지듯이 대중이 참여와 생산, 소비를 함께하는 콘텐츠로 프로그램이 변화할 것이고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통로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준규 원장의 드림보컬아카데미 목동캠퍼스는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좋은 위치에 있으며 세분화된 1:1 개인 맞춤 커리큘럼, 실력파 강사진, 실전 공연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