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믈리에아카데미] 전문직으로 각광받는 소믈리에! 어떻게 되는거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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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한 때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사치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수많은 와인 동호회와 모임이 생길 정도로 애호가들이 늘고 와인이 건강 음료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친근한 술이 되었다.

와인의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하나의 문화로써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와인에 대해 공부하고 점점 방대해지고 있는 와인산업에 뛰어들기 위해 소믈리에 자격증을 준비하는 이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소믈리에는 호텔이나 레스토랑, 와인바 등 와인 전문점에서 고객이 주문한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고 감정하고 골라주는 일을 담당한다. 와인의 품목을 선정하고 와인의 보관과 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문직종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사)한국소믈리에협회 부설 한국소믈리에아카데미
(http://www.drvin.co.kr)에서는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많은 응시자들을 위해 온라인 강좌를 비롯한 자격취득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도움을 주고 있다.

“와인 자격증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한국와인자격, 한국와인어드바이저자격, 한국와인전문가자격, 한국소믈리에자격, 한국시니어소믈리에자격, 한국마스터소믈리에 자격이 있으며 평가는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치러지게 됩니다. 와인의 관한 풍부한 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각각의 자격증은 응시 자격과 와인지식의 심화도와 난이도에 따라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국소믈리에아카데미 강사 분의 설명이다.


이미 와인이 일상 생활의 한 분야로 자리 잡은 만큼 꼭 자격증을 목표로 하지 않아도 와인에 관하여 좀 더 공부하기 위해 수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와인은 다른 일반 다른 주류들과 달리 와인을 선택하여 오픈하고, 음미, 저장하는데 일정한 방식이 있어 적당히 지식을 갖고 있는 편이 와인을 좀 더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 소믈리에 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일상생활에서 와인문화와 매너가 올바르게 정착되기 위한 와인 상식 교육과 철저한 학습관리를 통하여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이러한 강좌 프로그램 진행 뿐 아니라 와인품평회, 와인학술대회, 소믈리에 대회 개최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와인문화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진로 지도 뿐만 아니라 취업, 와인 사업의 창업까지 지원하고 있는 한국소믈리에아카데미의 강좌 정보는 (http://www.drv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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