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만 있으면 든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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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그동안 미뤄왔던 라식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기온이 올라갈수록 흐르는 땀 때문에 안경에 대한 불편함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라식 수술은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선명한 세상을 만끽할 수 있는 시술로, 시력교정술 중 회복기간이 빨라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받는 시술 중 하나다.

하지만 보편적인 시술인 만큼 부작용 사례도 간혹 있어, 최근에는 안전한 라식 수술을 위해 무료 ‘라식보증서 발급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식보증서 발급제도란 라식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최대한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이다.

특히 라식포털 아이프리(대표 나성진, www.eyefree.co.kr)에서 시행하는 라식보증서 발급제는 소비자/병원간의 신뢰 및 올바른 수술에 앞장서고 있어 안전한 라식수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 것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라식보증서는 라식수술 시 의료진으로부터 만에 하나 부작용 발생시 최대 3억 원을 배상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한 번 수술로 평생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받는 증서이다. 이 보증서를 발행하는 의료진 입장에서는 한 명 한 명 최선을 다해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동기가 생기게 되는 셈이다. 수술 한 이후에도, 사소한 불편사항이 부작용으로 발달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책임져야만 해서 소비자가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보다 확실해 졌다.

또한 이 서비스는 의료진의 책임감을 극도로 높여서 부작용을 예방하는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까지 수술 후 단, 한건의 부작용도 없었으며, 사사로운 불편사항도, 해당 병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관리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한편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는 라식소비자 170여명, 라식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연구소 소장, 한국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과 함께 만들어졌고, 소비자 대표 7명이 심사 평가단으로 활동하면서 서비스 운영을 감시/감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신뢰도를 높였다.

아이프리 보증서는 www.eyefree-intro.co.kr 또는 www.eyefree.c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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