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알레르기 이제 걱정 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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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나 등산, 마라톤을 즐기는 레포츠 마니아가 늘고 있는 만큼 ‘피부 트러블’로 인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햇빛알레르기’ 때문이다. 흔히 햇빛알레르기라 불리는 피부트러블은 광과민성이다. 태양광선에 의해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려움을 동반한 붉은 반점이나 좁쌀 모양의 발진, 진물 등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붓거나 물집이 잡히며 증상이 반복되면 피부가 가죽처럼 두껍고 거칠게 변할 수 있다. 햇빛알레르기에 걸리면 뱀파이어처럼 햇빛을 싫어하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먼저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하며 적합한 화장품이나 보습제 사용도 매우 중요하다.
주부 김 민희( 38살)도 한 때는 희고 투명한 피부라고 부러움을 사던 피부였지만 아이 셋을 출산한 이 후로는 피부가 건성이 심해지고 아이들과 놀이터만 나가서 놀다 와도 얼굴과 목, 손등이 뻘게지고 가려움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더니 햇빛알레르기 진단을 받았다. 이 때부터 화장을 하면 얼굴이 뒤집어져 화장과 외출도 기피하게 되었다. 지인의 소개로 닥터딥 천연미네랄 화장품을 사용한 후부터는 햇빛알레르기와 피부건성에 의한 가려움과 자극도 완화되고 보습과 영양을 공급받아 거칠고 건조했던 피부가 부드럽고 건강해졌다고 한다.
(주)미네랄하우스(대표 허미영 www.minehouse.co.kr )는 햇빛에 의한 트러블피부는 건성이 심하고 피부의 면역성이 떨어져 피부가 민감해져 화학성의 화장품과 보습제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해 천연이온미네랄에 허브추출물을 첨가한 순하고 고보습의 천연미네랄보습제와 화장품을 시판하고 있는데 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미네랄하우스에 따르면 미네랄워터와 허브성분을 주 원료로 한 닥터딥제품은 미네랄워터에 다량 함유된 칼슘, 마그네슘, 아연, 유황, 셀레늄 등 30종류의 이온 미네랄이 피부 깊숙한 진피에서 노폐물이나 독성을 청정해 주며 보습을 시켜주어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한다. 닥터딥 에멀젼에 들어 있는 18종류의 자연 허브와 각종 식물성 오일이 피부장벽에 영양을 공급해 트러블로 인한 자극과 가려움을 완화시켜 준다고 한다. 미네랄워터는 미국화장품협회의 국제화장품성분으로 등록되어 있고 닥터딥 스킨과 에멀젼은 미국 FDA에 일반의약품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미네랄하우스 측은 인체에 위해한 파라벤 계열의 방부제, SLS 계열의 합성계면활성제, 인공 알코올, 광물성 오일과 스테로이드 등을 철저히 배제하고 천연추출 성분만을 고집해 자연주의 닥터딥을 판매하고 있다. 닥터딥은 아토피, 건선, 어린선등 악건성피부와 아이들 물사마귀와 성인 편평사마귀가 있는 피부에도 사용 적합하며, 지루성과 성인여드름이 있는 지성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허미영 대표는 "여름철 햇빛과 고온에 손상된 트러블로 오랫동안 피부가 민감해 지는 데, 인체에 위해한 방부제나 합성계면활성제 등이 없는 천연미네랄화장품은 피부 건강을 돌려주는 대안으로서 적합하다"고 말했다.
- 제품문의: 1688-5562 http://www.minehouse.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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