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3개월 만에 등장 아이클라우드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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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치료를 위해 병가중인 스티브 잡스(사진)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C)에 등장했다. 그는 이날 기조 연설에서 맥(Mac)의 새 운영체제인 ‘라이언 ’과 아이폰 등 모바일기기 운영체제인 ‘iOS5’,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iCloud)’ 등을 소개 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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