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디오]암전(SKC.18세 이용가)

중앙일보

입력

홍콩판 '네고시에이터' . 아랑은 은행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한다. 그러나 인질범은 경찰청 최고 협상가인 루. 내부의 적을 찾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인질극을 벌인 것이다.

루는 협상가로 아랑을 지목한다. 협상 과정에서 경찰 내부의 비리가 서서히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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