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청해부대 6진(최영함)이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27일 귀항했다. UDT 요원으로 활동한 김광수 중사가 마중 나온 딸을 들어올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지난 1월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삼호주얼리호를 구출한 청해부대 6진(최영함)이 6개월간 임무를 마치고 27일 귀항했다. UDT 요원으로 활동한 김광수 중사가 마중 나온 딸을 들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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