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고 총동창회 100돌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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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이화여고 총동창회(회장 송보경·사진)는 설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와 바자·전시회를 연다. 동창회는 30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특별 바자를 개최한다. 동문 화가들의 작품, 기업인 기증품 등이 출품된다.

다음달 1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첼리스트 정명화, 피아니스트 신수정 등 동문 음악가들이 출연하는 음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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