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복지재단, 복지시설에 생활용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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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6일 위탁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아동에게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통학용 자전거와 책상 등을 지원했다. 또 16개 사회복지시설에 1억2000만원 상당의 교육용 기자재와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강릉자비원 김영식 원장, 성심원 안호인 원장, 동광원 임혜령 원장, 노 이사장, 풍익홈 곽종옥 원장,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조민선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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