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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반도체 배후 아파트 임광 '그대가' 수요 늘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원 망포동 일대가 수원의 신흥 주거지로 뜨고 있다. 생활기반 시설이 잘 갖춰진 영통지구와 가까우면서도 새 아파트에 살 수 있어서다.

이곳에서 분양중인 업체관계자는 "영통 지구 내 아파트는 134.07㎡대(구40평형) 이상 중대형 비율이 23%로 낮은 편인 반면 망포동은 중대형 비율이 40%에 가깝다"며 "영통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새 아파트나 좀 더 넓은 평형으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광그대가 800여 가구를 시작으로 망포지구에 3∼4곳에서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망포동의 아파트 몸값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각종 개발호재도 임광그대가의 가치를 높여준다. 우선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이 망포동 일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분당선 연장선은 수원 일대에 교통 혁명이 될 것이란 평가를 듣는다. 이 노선은 분당선 오리역에서 출발해 죽전∼구성∼구갈∼상갈∼영덕∼영통∼방죽역∼매탄∼수원시청∼매교∼수원역을 잇는다.

구갈역에서 용인 경전철과 환승 가능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한층 쉽다. 망포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고속도로와 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수원 거주자들이 생활반경이 넓어지고 서울과 분당 접근성이 좋아져 주택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망포동 일대 집값 상승의 큰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는 점도 방죽 역세권의 가치를 높인다. 현재 방죽 역세권 일대는 삼성 반도체 단지 배후 주거지로 인기가 높으며 판교 테크노 밸리 7만명이상, 분당벤처 타운, 용인 R&D클러스터 광교 테크노밸리 20만명이상, 삼성반도체2단지 1만4천명, 화성 기업단지 60여 기업이 입주 할 것으로 보이며 을지대병원 개원(2012년예정) 분당연장선과 용인 고속도로 완성으로 인해 많은 전세 수요가 망포동 일대로 이주 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따라 망포동 일대의 APT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망포동의 생활편의시설뿐 아니라 영통지구의 기반시설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영통지구는 현재 수원의 교육1번지로 각종 학원,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갤러리아 백화점, E마트 등 쇼핑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임광토건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지구에 그대가 프리미어 , 그대가 센트럴 파크 각각 602세대, 270세대총 872세대중 회사보유분을 특별 공급하고 있다. 공급면적은 134.07㎡(구40평), 142.75㎡(구43평), 154.46㎡(구46평), 160.67㎡(48평), 179.68㎡(구54평)과 215㎡(구65평)등 이다.

영통 '임광그대가'의 혜택으로는 발코니확장 및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더불어 양도세와 취득세 관련 법 개정이 통과되면서 그에 다른 부수적인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실 수요자들에게는 좋은 내집 마련 기회이다.

- 분양문의 : 031) 273-11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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