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출신 문인 모임인 동국문학인회(회장 이상문)가 제정, 운영하는 동국문학상에 이혜선 시인과 박혜경 평론가가, 동국문학인상에 홍기삼 평론가(전 동국대 총장·사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동국시집』 30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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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출신 문인 모임인 동국문학인회(회장 이상문)가 제정, 운영하는 동국문학상에 이혜선 시인과 박혜경 평론가가, 동국문학인상에 홍기삼 평론가(전 동국대 총장·사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동국시집』 30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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