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변에서 일광욕하는 날씬한(?) 여인 "안타까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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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이 의심 갈 만큼 마른 몸의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여성이라면 비키니를 입고 당당하게 해변을 거닐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이 여성도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을까? 당당해 보이는 포즈로 봐선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들은 비키니 입으려고 다이어트 하는데 이 여자는 오히려 살을 찌워야겠다" "심한 다이어트가 사람을 해골로 만들었구나!"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온라인 편집국 김지선 기자·사진=doggu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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