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도봉숲속마을서 ‘1박 2일 아토피 캠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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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 넷째주 주말 도봉숲속마을에서 ‘아토피 1박2일 가족건강캠프’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회당 80명씩 총 10회에 걸쳐 1박 2일간 피부염 관리법 교육, 긁기 행동 수정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2만5000원. 문의전화는 02-2276-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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