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중증응급환자 진료병원 안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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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서울시는 이달부터 중증응급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서울1339 웹사이트(www.1339se.or.kr)에 접속하면 질환별로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기관 정보를 알 수 있다. 대상 질환이나 환자는 뇌출혈·뇌경색·심근경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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