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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33평형 870만원대 마지막기회!! 멘토 추천물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계약금 3,000만원 청약통장 조건 ‘無’
▣ 33평 최대 단지 프리미엄, 수도권 최저가 분양으로 투자가치 탁월
▣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입주 예정인 2013년까지)
▣ 9호선 연장 초역세권(도보2분=대림 · 도보5분=현대)
▣ 2013년 1월 이후 전매가능

재테크는 “기술”인가? NO 재테크는 “습관”이다. 재테크의 귀재들은 하나같이 습관적으로 목돈을 만들고 습관적으로 좋은 곳을 찿아 투자한다. 자의든 타의든 그들의 몸에 밴 재테크 습관이 그들에게 경제적 “부”를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재테크에 결코 왕도는 없다. 행동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것을 안다면 움직여야 한다.

정부의 개발계획에 맞추어 인프라가 갖추어진 지역에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성공은 보장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포시가 또 한번의 한강 기적을 만들기 위해 도로와 항만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새로운 청사진을 꺼내들었다. 인천과 김포를 연결하는 제2외곽순환도로및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 김포IC 경계로 지하철5호선 과 연장되는 김포도시철도 및 경인운하(아라뱃길)및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주목받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부흥하고자 시네폴리스 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관련 산업시설 등을 위한 상업시설, 공연 전시 컨벤션, 문화콘텐츠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문화산업과 도시가 결합한 신개념 문화 김포 신도시 구상하면서 김포한강신도시에 또 한번의 기적을 예상하고 있다.

경기도시공사에서 한강신도시내 자연앤 힐스테이트 1,382세대와 자연앤 e편한세상 1,167세대를 계약금 3,000만원에 분양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브랜드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단지가 주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전세 탈출구 대안으로 새롭게 떠오르면서 일대 분양 시장의 수요자들이 대대적으로 계약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계약자 김모(50세)는 김포 신도시는 한강의 지리적인 잇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김포시 개발과 맞물려 한강 조망권과 문화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아파트로 과거 서울의 한강주변 아파트의 시세를 감안했을 때 얼마만큼의 프리미엄을 얻을 수있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하는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입주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가 가능하여, 입주시점인 2013년 3월보다 앞서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현대힐스테이트 분양사무소 측에서는 저렴한 분양가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 진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로얄층 확보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청약접수 후 방문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 자연앤힐스테이트 : 농협 301 – 0042 – 5857 - 61
- 자연앤e편한세상 : 농협 301 – 0042 – 4975 - 71
- 예 금 주 : 경기도시공사
- 신 청 금 : 100만원
☎ 문의전화 : 031-980-472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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