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추억의 세기'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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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추억의 세기에서 꿈의 세기로-그때 그시절 겨울날의 따뜻한 풍경'특별전을 지난 2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질그릇이나 양은으로 된 화로, 조개탄.톱밥.장작을 때는 난로 등 추억의 난방용품 20여점을 전시한다. 02-7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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