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회 “우리 역사 혼 말살된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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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호 02면

‘단군을 넘어 고조선을 넘어’의 필자 김운회 교수로부터 못다 쓴 얘기를 들어봤다. 소중화 의식으로 망친 한반도사를 큰 동이의 역사로 치료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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