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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한화그룹 ◆한화케미칼▶전무 차문환 남정운▶상무 김진성 장재규 안인수▶상무보 이동주 김운회 강석림 정만교 이광호 윤경준 조상현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전무 서정표 김맹윤▶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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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씨름, 남북공동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
우리 전통문화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남북공동으로 등재된다. 한민족 유산이 유네스코에 남북 공동등재되는 것은 최초다. 씨름은 26일 아프리카 모리셔스에서 개막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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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술핵 재배치 요구' 美에 북핵위기 특사단 파견
자유한국당은 13일 미국에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하기 위해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 특사단을 파견했다. 이철우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은 이날 오전 2박 4일 일정으로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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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이어 가톨릭도 "박 대통령 퇴진" 입장 밝혀
조계종에 이어 7일 가톨릭도 시국관련 박근혜 대통령 퇴진 입장을 발표했다.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소수 측근의 국정농단 사태로 국민 주권과 법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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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外
◆문화체육관광부▶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관 최명수◆방위사업청▶지휘정찰계약팀장 장연옥◆문화재청▶기획재정담당관 윤순호▶창조행정〃 정성조▶법무감사〃 김성일▶운영지원과장 권석주▶발굴제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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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국 함정 탈출 나선 중국, 전략은 ‘신창타이’
중국 시장이 정부의 ‘신창타이(新常態)’ 정책에 맞춰 구조적 변화의 대전환기를 맞으면서 한국 기업들도 ‘신전략(新戰略)’을 요구받고 있다. 중국 제조업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수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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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창타이·원중추진 맞서려면…오퍼상 말고 현지화에 전력
중국 시장이 정부의 ‘신창타이(新常態)’ 정책에 맞춰 구조적 변화의 대전환기를 맞으면서 한국 기업들도 ‘신전략(新戰略)’을 요구받고 있다. 중국 제조업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수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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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좋은 학생회 만들기 모임’ 대학생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앞에서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대학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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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사진 뉴시스]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준석 연세대 총학생회장 등 전국 1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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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안내
CSI IN 모던타임스저자: 데버러 블룸역자: 장세현출판사: 어크로스가격: 1만8000원일명 ‘재즈시대’라 불렸던 1920∼30년대의 뉴욕. 유흥과 향락으로 도시 전체가 휘청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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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재능기부를 … 범국민 캠페인
농촌재능나눔운동 선포식 참석자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운회 다솜 둥지복지재단 간사, 김준봉 농축산연합회 회장, 김순택 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송필호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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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리타스 ‘해외 원조 주일’20년 … 전 세계 300억 지원
김운회한국 가톨릭이 공식적으로 해외 원조를 시작한 지 꼭 20년이 됐다. 1993년, 1월의 마지막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정한 게 출발점이었다. 이날 전국의 모든 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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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규 칼럼] 발해와 러시아 에벤키인
‘우리만이 한민족 역사의 주인공이 아니라면, 혹 잊혀진 형제 민족이 있다면…’.최근 러시아 사하공화국을 다녀오며 떠오른 상상이다. 러시아에서 발간된 두 편의 글에 자극 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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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外
인문·사회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김운회 지음, 역사의아침, 280쪽, 1만4000원)=정사(正史)를 기반으로 한 문헌 고증을 통해 고조선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저자는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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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워 호스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배우: 제레미 어바인, 에밀리 왓슨등급: 12세 관람가 스필버그 감독이 처음으로 제1차 세계대전의 재현에 도전했다. 그리고 스필버그 영화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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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교정직) 外
◆법무부(교정직)▶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서울지방교정청장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서울구치소장 정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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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 “우리 역사 혼 말살된다”
관련기사 나라는 몸 역사는 혼 …우리 혼 말살되는데 대응 못 해 큰일 ‘단군을 넘어 고조선을 넘어’의 필자 김운회 교수로부터 못다 쓴 얘기를 들어봤다. 소중화 의식으로 망친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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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몸 역사는 혼 …우리 혼 말살되는데 대응 못 해 큰일
본지가 1월 16일 이후 9회에 걸쳐 연재한 ‘김운회의 신고대사’는 특이했다. 고조선사를 집중 조명한 연재물은 사막의 모래 밑에서 혹은 깊은 물 속에서 역사의 덩어리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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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이념 초월한 서민의 벗 룰라 전 대통령에 감명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기대감에 부풀어 새 정권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다가도, 뭐 하나 밉보이면 바로 반정부로 옮겨가는 게 여론이다. 이런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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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도 고조선의 한 갈래, 고구려와 형제 우의 나눠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 고조선 후예들이 외부의 공격으로 몰려 집결한 곳으로 후에 선비족 발상지로 알려진 알선 동굴. 헤이룽장성과 몽골이 접하는 지역에 있다.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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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의 신고대사-끝 선비족도 고조선의 후손
관련기사 선비족도 고조선의 한 갈래, 고구려와 형제 우의 나눠 고조선 유민의 한 갈래인 선비족은 중국 북부에 제국을 건설했다. 고구려와 형제로 지냈다. 광개토왕은 ‘종족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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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족도 고조선의 한 갈래, 고구려와 형제 우의 나눠
1 고조선 후예들이 외부의 공격으로 몰려 집결한 곳으로 후에 선비족 발상지로 알려진 알선 동굴. 헤이룽장성과 몽골이 접하는 지역에 있다. 선비족은 AD1세기께 이곳을 떠나 초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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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회의 신고대사고조선 옛터서 시작된 고구려
관련기사 고조선 유민 추, 옛 고죽국 땅서 고구려 건국 시동 고조선이 멸망했다. 유민은 어디로 갔는가. 한 갈래는 고구려 건설에 나섰다. ‘추(騶)’라는 이름의 선조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