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3D로 한판 붙자” 야구장서 응원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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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LG그룹의 광고계열사인 HS애드 전 직원은 14일 LG와 삼성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잠실 야구장을 찾아 광고주인 LG전자 응원 활동(사진)을 벌였다. HS애드 비전 선포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 400여 명은 ‘3D로 한판 붙자’라고 쓰인 초대형 플래카드를 비롯해 피켓과 카드 섹션 등을 활용해 기발한 응원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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