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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건설, 거침없는 성공행진 '계약100% 달성'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부산 정관신도시 ‘EG the 1 2차’ 4/6~4/8 계약결과 100% 승승장구
- 작년 최악의 부동산침체 속, 정관 1차․광주 수완에서도 역시 계약 100%
- 중소형 실속평면, 혁신적인 설계, 합리적인 가격, 고품격 주거상품 선보여
- EG건설, 단 한 장의 어음도 허용치 않는 무차입 경영 원칙 준수해 주목
- 내실을 추구하는 동시에 과감한 도전으로 실패 없는 성공행진 계속해


EG건설㈜은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을 받은 부산 정관신도시 ‘이지더원 2차’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정관 ‘EG the 1 2차’ 최고 경쟁률 46.7대 1기록하며, 계약까지 100% 완료

‘EG the 1 2차’는 지난 3월 11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첫 주에만 3만여 명의 내방객이 다녀갈 정도로 초반부터 인기를 모았다. 청약기간에도 1순위에서 한 평형이 마감되었으며, 평균경쟁률은 10.9대 1을, 마지막 3순위에서는 일부평형이 46.7대 1의 믿지 못할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EG건설㈜측은, “실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이라는 점과 교육특화를 내세운 점이 주효했다”며, “사업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꼼꼼한 시장조사,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 품격 있는 상품이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관 ‘이지더원’은 총 1,734가구의 대단지로, 지난해 6월 1차 978가구를 분양해 최악의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 계약을 100% 완료하며, 현재 부산지역 부동산 활황의 효시가 되었다. 이번 2차는 지하2~지상 20층 8개동 규모, 전용면적 59㎡A 236가구/ 59㎡B 120가구 / 84㎡ 400가구의 총 756세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의 실속평면으로 구성되었다. 부산에서 잇따라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되기는 했지만, 합리적으로 책정된 가격과 혁신적인 평면설계 등이 차별화되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고 사교육 열풍이 거센 사회적 풍토를 고려해 초대형 규모의 교육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교육특화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600㎡에 달하는 면적에 다양한 공간이 제공되는 교육커뮤니티는 휘트니스룸, 문화센터, GX룸 등이 조성되며, 특히 국․영․수․과학 개인 공부방을 설치해, 학습지 방문교육이나 개인과외를 집에서 받을 경우 생기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또한 소규모 스터디룸과 남/녀로 나누어진 독서실 및 문고도 제공되며, 미술 실습실과 악기 레슨실 등도 조성돼 방안에서 소음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악기연습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EG건설㈜, 단 한 장의 어음도 용납치 않는 대쪽 같은 경영원칙 준수

최근 부동산 침체의 장기화와 무리한 PF대출 등으로 인해, 건설사들의 도산이 줄을 이으며 업계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신규 사업은 커녕 미분양 해소에도 골치를 앓고 있는 가운데, 다음에 무너질 업체는 어디일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분양하는 사업마다 계약을 100% 성사시키는 EG건설㈜의 행보는 주목받을 만하다. 아파트 브랜드 ‘EG the 1’은 Environment & Global 즉, 환경을 생각하는 세계적인 건설사가 되겠다는 EG건설㈜의 의지와 최고의 자리에 오직 하나뿐인 아파트를 시공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특히 단 한 장의 어음도 쓰지 않는 무차입 경영을 통한 탄탄한 재무구조가 유명해지면서 동종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 EG건설㈜, 소비자 우선주의에 입각한 합리적 가격-실속 평면-혁신 설계-고품격 상품으로 없는 수요까지 창출...‘준비된 성공을 거둔 것’

이러한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사업비의 거품을 최대한 걷어내는 것이 가능했고, 이에 따라 합리적이고 낮은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주거공간을 구현할 수 있었다. EG건설㈜의 신념인 ‘소비자 우선주의’에 입각한 중소형의 실속평면에 더해진 혁신적인 설계를 갖춘 품격 높은 주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분양 때마다 실패 없이 승승장구를 거듭해왔고, 수요자들로부터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2009년 입주한 판교신도시 ‘이지더원’은 청약 당시 경쟁률 369대 1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으며, 입주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프리미엄이 두 배 이상 뛰었다. 화성 동탄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등에서도 만족도 높은 인기 브랜드로 정착했다.
또한 지방시장의 분양침체가 심각했던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서도 분양을 시작하여 청약경쟁률 4.7대 1을 기록하고, 계약이후 1개월 만에 100% 분양이 완료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광주지역에서 최근 10여 년간 유래 없는 분양성공이었으며, EG건설㈜의 중소형 아파트 상품에 대한 가치 입증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실패 없는 분양 성공을 가져올 수 있었던 까닭은, 지역마다 다른 수요자들의 특성과 사업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잠재된 수요자까지 창출해, 신규분양 지역임에도 해당지역 수요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내실 있는 경영과 소비자를 우선으로 하는 원칙, 철저한 사전 조사와 시장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자신 있는 상품으로 경제 불황기임에도 과감히 도전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볼 수 있다.

▲ EG건설㈜, 상반기 서울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첫 선 보여 주목

EG건설㈜은 올해 5월 광주 봉선동에서 410가구를 분양 준비 중이며, 6월 이후에는 서울 역삼동, 왕십리, 마포에서 각각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추후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648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들 단지들도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이 완료된 정관 ‘EG the 1 2차’의 분양가는 3.3㎡당 639만원선이며, 모델하우스는 지하철1호선 부산 시청역 7번 출구 바로 옆에 있다.

- 문의: 051-728-600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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