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씨, 세미프로 자격 따내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2면

초당대 사회체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경진(사진)씨가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1차 준회원 선발전을 통과해 세미프로골퍼가 됐다. 김씨는 KL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올해 가을 프로골퍼(정회원) 자격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