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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46㎝짜리 피자 이름 ‘더 큰 피자’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15면

롯데마트는 최근 롯데마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지름이 46㎝짜리 피자의 이름을 ‘더 큰 피자’로 정했다. 더 큰 피자는 한 판에 1만1500원으로 이마트 피자와 같지만 지름은 1㎝가량 더 크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 피자는 그동안 별다른 이름이 없다가 최근 대형마트 3사의 작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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