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도야, 잘 자라거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국내 포도 주산지인 옥천읍 가풍리 농원에서 농민들이 겹생산 포도송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도농원에서는 6월 중순부터 켐벨얼리 포도를 수확할 예정이다. [옥천군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