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계산대 앞에 선 고객들의 줄이 매장 바닥에 그어진 녹색선을 넘으면 즉시 다른 계산대를 열어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기다리지않는 계산대 그린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산이 틀리면 5000원을 돌려주는 계산착오 보상제도 실시 고객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성 기자
홈플러스는 계산대 앞에 선 고객들의 줄이 매장 바닥에 그어진 녹색선을 넘으면 즉시 다른 계산대를 열어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는 ‘기다리지않는 계산대 그린라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계산이 틀리면 5000원을 돌려주는 계산착오 보상제도 실시 고객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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