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삼성 결정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인기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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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에 삼성이 입주를 결정하면서 부동산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다.

대우건설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첨단산업클러스터지구 5공 Rm1블록에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 1,703가구를 분양중이다. 84~221m²(주거전용면적기준)의 주택형로 구성됐으며 지하2층, 지상45층 10개동에 아파트1703가구로 이뤄진 매머드급 단지이다.


이 아파트는 송도 국제도시 내 글로벌캠퍼스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계 명문대학들이 모이는 글로벌교육타운의 중심을 꿰차고 있다.또 단지 동쪽에 들어서는 초. 중. 고등학교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연세대 송도 캠퍼스도 부분 개교했다.

인근에는 입시학원 및 어학원이 조성돼 글로벌교육환경이 갖춰지게 된다.

사업부지 인근에는 문화공원과 미추홀공원, 사이언스빌리지 내 스트리트몰 등이 조성되고 있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이 도보 이동거리에 있다. 또 송도1교, 외곽순환도로, 제1.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가 있고 지난해 5월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인천은 물론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다.

선착순 발코니확장 무료시공(시스템 에어컨5대 포함), 계약금 2회분납, +@한정세대 특별 분양으로 삼성의 2조1천억 투자, 롯데그룹의 1조 투자와 더불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모델하우스: 032-502-375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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