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다에 버려지는 지하철 전동차, 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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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최근 폐기된 지하철 전동차 수십량을 바지선을 이용해 바다로 싣고 나가 수장시키는 작업을 벌였다. 왜 그랬을까? 온라인 과학사이트 디바이스 닷컴(dvice.com)은 수명을 다한 뉴욕시의 지하철을 폐기하는 사진을 실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스티븐 맬런씨가 이 과정을 촬영했다. 폐 전동차는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뒤 바다에 가라앉혀 물고기 집이 된다. 온라인편집국 김지선기자,사진= dv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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