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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 총 2,156세대 분양 눈길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일반분양에 비해 20% 저렴한 가격에 특별공급
-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로 총2,156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서울, 인천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체에 전세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인천 시내에서 분양중이거나, 분양예정인 아파트에서 찾기 힘든 전용면적 85㎡이하 (26형, 34형) 중,소형 아파트로 분양에 나서고 있는 동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고 있다.

동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정부의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의 일원으로, 일반분양에 비해 20% 저렴한 가격에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무주택자, 인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 만20세 이상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자격요건이 된다면 무주택 서민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로 보인다. 세대수는 인천 도심에서 보기 힘든 2,156세대의 대단지이다.

교통환경은 인천 급행 동암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간석오거리역, 부평삼거리역이 인접해 있다. 외곽순환도로(송내IC), 경인고속도로(가좌IC)등을 이용하여 서울이나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주변환경으로 단지 내 동암 초등학교, 동암중학교, 주민센터, 치안센터가 있다. 인근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예술회관, 인천 길병원 등 도심내 편의시설들이 근접해 있다.


동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지상주차 공간을 모두 지하에 배치하여 지상의 녹지 공간과 조경시설을 극대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같은 아파트로 시공되며, 또한 세대 대부분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 확보 및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인근에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이 들어서며, 부평공원 및 약산공원이 인접하여 기존 도심권에서 기대하기 힘든 녹지공간이 풍부한 지역이다.

부동산 전문가가 추천하는 아파트 선정시 최고의 요건으로 동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100% 갖춘 단지이다

동암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할구청의 지역개발 활성화 정책과 맞물려 사업진행이 다른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에 비해 모든 정리를 마친 상태에서 행정절차상 간소화로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총 2,156세대 대단지로 특별공급신청을 3월22일부터 접수받으며, 특별공급대상 200세대에 한정 700만원대로 공급되며, 후반기 모델하우스 오픈 시점 일반분양분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1,050만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자격조건이 가능하면 특별공급분 마감 전에 신청을 하는게 유리하며, 문의사항은 홍보관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하면 된다.

- 문의 전화 : 동암 지역주택조합 주택 홍보관 032)429-8414~7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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