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이연희 사인회 성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노스페이스의 2011년 새로운 모델 이연희 사인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 12일 오후 4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노스페이스 직영매장에서 열린 사인회는 당초 오후 3시부터 선착순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매장 오픈시부터 대기를 시작한 팬들로 인해 1시 반부터 선착순 배부된 번호표가 30분 만에 마감됐다.

사인회 이후 이어진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2인의 행운의 고객이 선정되었으며 1인에게는 화이트데이 기념 사탕 바구니가, 또 다른 행운의 주인공 주성철(17)군에게는 이연희가 직접 코디네이션한 제품이 증정되었다.

사인회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이연희와 하정우의 ‘스타일 앤 테크’ 컨셉트의 2011 스타일 북과 노스페이스 티셔츠가 제공되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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