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텔레콤 첫날 평균경쟁률 14대1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 등록 예정기업인 영흥텔레콤과 파세코의 공모주 청약 첫날(13일) 평균 경쟁률이 각각 14.19대 1과 7.81대 1로 나타났다.

같은날 시작된 실권주 청약결과 코스닥등록 기업인 테라의 경쟁률이 1백7. 61 대을 기록했으며 ▶데코 3.6대1 ▶금호산업은 0.0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기업의 공모주.실권주 청약은 14일 마감되며, 심텍.EG.한세실업 등 3개사는 이날부터 15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김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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