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3월 17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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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찬 봄바람은 코와 기관지 점막을 수축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독감·감기·폐렴 위험이 높으니 65세 이상인 분은 폐렴 예방접종을 받기를 권합니다. 외출 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복장을 챙겨야 합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호흡기내과 허은영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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